국제유가 3% 하락, 트럼프 전면전 재개 꺼린다
- 국제유가가 3%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 Brent가 95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 트럼프가 이란 전면전 재개를 원치 않았습니다
단기 유가 조정은 항공·운송에 숨통을 틔우지만, 호르무즈 리스크가 남아 정유·방산 프리미엄은 유지됩니다. 국내 에너지 민감 업종은 급락 추격보다 변동성 완화 구간 대응이 맞습니다.
단기 유가 조정은 항공·운송에 숨통을 틔우지만, 호르무즈 리스크가 남아 정유·방산 프리미엄은 유지됩니다. 국내 에너지 민감 업종은 급락 추격보다 변동성 완화 구간 대응이 맞습니다.
호르무즈가 20% 원유 관문이라는 점이 재차 부각됩니다. 정유·LNG·해운은 변동성 장세, 항공·화학은 원가 압박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원화 약세가 수입물가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달러부채 비중이 높은 운송·내수와 원가 민감 화학이 부담이고, 수출주에는 환율 버퍼가 일부 생깁니다.
미 재고가 2004년 최저면 공급 타이트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S-Oil·SK이노베이션은 정제마진 방어, 항공주는 유가 민감도가 큽니다.
미 고용 지표 둔화는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추는 쪽입니다. 다만 중동발 유가가 더 중요해 KOSPI는 성장주보다 에너지·방산 상대강세가 우세합니다.
이란의 추가 보복이 멈추고 오만 중재가 진전될 경우입니다. Brent가 90달러대 초반으로 내려가고 원/달러가 1,490원 아래로 복귀하면 한국에서는 항공·화학·운송이 먼저 반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유와 방산의 초과상승은 둔화될 수 있습니다.
003490
대한항공
· 높음
—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내려가면 항공유와 외화비용이 빠르게 완화됩니다.011170
롯데케미칼
· 중간
— 나프타와 운임 부담이 낮아지면 스프레드 개선 여지가 커집니다.011200
HMM
· 중간
— 보험료와 연료비가 낮아지면 운임 변동성 부담이 줄어듭니다.추가 공습 없이 교착이 이어질 경우입니다. Brent 95~102달러와 원/달러 1,495~1,525원이 유지되면 업종 차별화가 이어집니다. 한국에서는 정유·방산이 버티고 항공·화학은 비용 부담이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10950
S-Oil
· 높음
— Brent 100달러 안팎이 유지되면 재고평가익과 정제마진이 지지됩니다.0124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높음
— 지정학 프리미엄이 방산 수주 기대를 유지합니다.079550
LIG넥스원
· 중간
— 방어 수요 확대 기대가 상대강세를 지지할 수 있습니다.합의가 붕괴되고 호르무즈 재봉쇄나 추가 공습이 발생할 경우입니다. Brent가 110달러 이상으로 튀고 원/달러가 1,530원대를 넘으면 수입물가와 물류비가 급등합니다. 한국 증시는 리스크오프가 심화되고 항공·화학·내수가 동시에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003490
대한항공
— 유류비와 환율이 동시에 악화됩니다.011170
롯데케미칼
— 나프타와 운임 비용이 겹쳐 마진이 압박받습니다.011200
HMM
— 해상보험료와 연료비 상승이 운임 부담으로 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