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으로 건너뛰기
  1. Posts/

주간 KR 리뷰 (Weekly KR)

·7분 분량

이번 주 KR 시장 핵심 한 줄 기관 자금과 반도체 ETF가 코스피·코스닥을 밀어 올렸지만, 자동차·2차전지·방산은 밀려 업종 간 온도 차가 커진 한 주였습니다.

30초 요약
#

  • 코스피는 2.05%, 코스닥은 1.66% 상승했지만, 반도체 ETF가 6.64% 오른 반면 자동차와 2차전지는 약세를 보여 상승의 중심이 뚜렷했습니다.
  • 기관은 주간 +13,366억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003억에 그쳤습니다. 시장 전체를 쫓기보다 삼성전자와 IT·반도체에 선별적으로 자금이 붙은 흐름입니다.
  • 다음 주에는 PCE 물가지수와 마이크론 실적이 금리와 반도체 수급의 다음 방향을 가를 변수이며, 미국 10년물과 원/달러 흐름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간 스코어보드
#

지표금요일 종가주간 변화판정
KOSPI7,080.92+2.05%🟢
KOSDAQ844.48+1.66%🟢
V-KOSPI42.99-3.18%🟡
외인(주간 순매수)+1,003억—🟢
기관(주간 순매수)+13,366억—🟢
원/달러1,354.4원-2.22%🟢

※ V-KOSPI는 종가 기준(09-18 → 09-25), 나머지는 월요일 시가 기준입니다. V-KOSPI가 내려왔지만 절대 수준은 42.99로 높아 변동성 경계는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업종별 주간 성과
#

업종주간 변화율판정
KODEX 반도체+6.64%🟢
TIGER IT+4.28%🟢
KODEX200+2.69%🟢
KODEX 에너지화학+0.77%🟡
KODEX 바이오-0.38%🟡
KODEX 은행-1.44%🔴
TIGER 2차전지-2.56%🔴
KODEX 자동차-3.89%🔴

강세 업종
#

  1. 반도체 (+6.64%) — SOX가 주간 2.85% 오르고 삼성전자도 8.14% 상승하면서 시장의 상승 동력이 반도체에 집중됐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0.53%에 머물러, 반도체 전체가 같은 속도로 오른 랠리라기보다 대표주와 장비·부품으로 확산을 확인하는 단계였습니다.
  2. IT (+4.28%) — 삼성전기 5.24%, LG전자 4.71%가 동반 상승하며 기술주 강세가 메모리 한 종목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기관의 주간 순매수 +13,366억이 시장을 받쳤지만, 금요일 스냅샷에서는 외국인 -4,381억, 비차익 프로그램 -7,535억으로 마감 수급의 온도는 차분했습니다.
  3. KODEX200 (+2.69%) — 코스피·코스닥이 함께 오르며 지수 레벨은 회복됐습니다. 그러나 금요일 상승종목 311개보다 하락종목이 548개 많았다는 스냅샷은 지수 상승이 시장 전반의 균등한 확산보다는 일부 대형주와 주도 업종 중심이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약세 업종
#

  1. 자동차 (-3.89%) — 기아 -5.02%, 현대차 -3.28%, 현대모비스 -3.42%로 완성차와 부품주가 함께 밀렸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주간 +5.18bp 올라 5.16%가 되고 달러인덱스도 1.04% 상승한 환경에서, 반도체로 쏠린 자금이 자동차 업종으로 확산되지 못했습니다.
  2. 2차전지 (-2.56%) — LG화학 -4.90%, 삼성SDI -4.58%, LG에너지솔루션 -3.70%, POSCO홀딩스 -4.30%로 소재·셀·지주 성격의 종목이 함께 약했습니다. 외국인 주간 순매수가 +1,003억에 그친 가운데 기관 자금도 반도체·IT 쪽으로 기울면서, 2차전지 관련주의 상대적 수급 공백이 두드러졌습니다.
  3. 은행 (-1.44%) — 신한지주 -1.62%, KB금융 -1.03%, 카카오뱅크 -2.59%로 금융주가 지수 반등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시장 전체 기관 순매수만으로 은행주까지 동반 강세가 보장되지는 않았고, 주간 상승의 핵심이 금리 민감 금융보다 성장·기술 테마에 있었던 점이 확인됐습니다.

주간 특징주
#

급등주
#

  1. SK(034730) (+9.69%) — 중국과 미국의 관세 인하 및 AI 대화 합의 보도가 AI 공급망 기대와 맞물리며 그룹주 강세로 이어졌습니다. Investing.com가 전한 정책 변화가 국내 AI·반도체 관련주 심리에 영향을 줬습니다. 테마 연결: AI·반도체 관련주 — 삼성전자·삼성전기까지 상승이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그룹주 강세가 시장 테마로 확장됩니다.
  2. 삼성전자(005930) (+8.14%) — 반도체 ETF가 6.64% 오른 가운데, 한국경제가 PCE 물가지수와 마이크론 실적을 다음 주 변수로 짚으면서 대표 반도체주에 관심이 모였습니다. 테마 연결: AI·반도체 관련주 — SK하이닉스·삼성전기와 동반 확산되는지가 다음 상승의 질을 판단할 기준입니다.
  3. 대한항공(003490) (+8.06%) — 유가가 주간 6.33% 하락해 항공사의 비용 부담 완화 기대가 부각됐고, Investor’s Business Daily가 전한 이란 정책 변수와 함께 운송주와 에너지주의 방향이 갈렸습니다. 테마 연결: 항공·유가 민감주 — S-Oil 등 에너지주와 유가 흐름이 엇갈릴 수 있어 원가 효과와 수요 효과를 분리해 봐야 합니다.

급락주
#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8.18%) — 지정학 리스크가 존재해도 방산주 주가가 자동으로 오르는 것은 아니었고, 연합뉴스TV가 전한 증권가의 눈높이 조정 분위기 속에서 차익 실현과 테마 분화가 나타났습니다. 수급/이슈: 이란 정책 결정 같은 뉴스의 방향이 구체화되기 전까지 한화시스템·LIG넥스원 등 방산 관련주로의 확산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2. 하이브(352820) (-5.88%) — 지수는 올랐지만 기관 자금이 반도체·IT에 집중되며 엔터테인먼트 성장주까지 상승이 확산되지 않았습니다. 수급/이슈: 시장 반등의 폭보다 업종별 자금 선택이 중요했던 한 주로, 엔터테인먼트 관련주의 독자적인 모멘텀 회복 여부가 관건입니다.
  3. 기아(000270) (-5.02%) — 자동차 ETF가 -3.89%를 기록한 가운데 완성차와 부품주가 함께 약세를 보였습니다. 수급/이슈: 미국 10년물 +5.18bp와 달러인덱스 5.18% 상승이 이어지는 동안 자동차에서 반도체·IT로 자금이 이동한 흐름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관련주 정리
#

AI·반도체 관련주
#

  • 주요 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 왜 지금 뜨나: KODEX 반도체가 +6.64%, SOX가 +2.85%를 기록했고 삼성전자가 +8.14% 오르며 주간 상승의 가장 강한 축이 됐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는 -0.53%여서 메모리 전반의 일괄 강세보다 종목별 선별이 진행됐습니다.
  • 다음 주 모멘텀: PCE 물가지수와 마이크론 실적이 금리 경로와 메모리 수요 기대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습니다. 미국 10년물의 주간 +5.18bp 상승이 이어지면 높은 밸류에이션 종목부터 차별화가 커질 수 있습니다.

2차전지 관련주
#

  • 주요 종목: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LG화학
  • 왜 지금 뜨나: 테마가 뜬 것이 아니라 자금이 빠져나간 주간에 가깝습니다. TIGER 2차전지는 -2.56%, LG화학은 -4.90%, 삼성SDI는 -4.58%로 반도체·IT와 뚜렷한 상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 다음 주 모멘텀: PCE와 금리의 조합이 성장주 선호를 되살리는지가 우선입니다. 외국인 주간 순매수가 +1,003억 수준에 머문 가운데 2차전지 관련주로 수급이 돌아오는지 확인하기 전에는 업종 내 차별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산 관련주·지정학 리스크
#

  • 주요 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 왜 지금 뜨나: 미국의 이란 정책 결정과 지정학 뉴스가 이어졌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18%로 급락했습니다. 이는 지정학 테마가 뉴스의 존재만으로 유지되지 않고, 실제 계약·정책 방향과 가격 부담에 따라 빠르게 분화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다음 주 모멘텀: 이란 관련 후속 결정이 방산 수요 기대를 키울지, 불확실성만 높일지가 핵심입니다. 방산주 전체보다 개별 수주와 수급의 동반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항공·정유 관련주
#

  • 주요 종목: 대한항공, S-Oil
  • 왜 지금 뜨나: 유가가 주간 -6.33%로 내려간 가운데 대한항공은 +8.06%, S-Oil은 +3.94%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원자재 하락을 항공은 비용 완화로, 정유는 제품 마진 기대와 함께 다르게 해석한 흐름입니다.
  • 다음 주 모멘텀: 지정학 뉴스가 유가를 다시 움직이는지와 항공·정유주의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는지를 봐야 합니다. 유가 방향만으로 두 업종을 같은 바구니에 넣기보다 수혜 경로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주 핫이슈
#

1순위: 중국·미국 관세 인하와 AI 대화 — 영향도 ★★★
#

중국과 미국이 300억 달러 규모의 관세 인하에 합의하고 AI 대화를 시작했다는 소식은 무역 긴장 완화와 기술 공급망 대화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다는 기대를 만들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SK·삼성전기 등 AI·반도체 관련주에 우호적이었지만, 합의가 실제 수요와 수출로 이어지는지는 후속 발표가 필요합니다.

2순위: 미국 금리 상승에도 성장주가 버틴 흐름 — 영향도 ★★★
#

미국 10년물은 주간 +5.18bp 올라 5.16%가 됐고 달러인덱스도 1.04% 상승했지만 나스닥100은 1.78%, SOX는 2.85% 올랐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금리 부담을 금융·자동차·2차전지에 더 크게 반영하고, AI·반도체에는 실적 기대를 붙이는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3순위: 이란 정책 결정과 유가 하락 — 영향도 ★★★
#

미국의 이란 정책 결정이 지정학 변수로 부각된 가운데 유가는 주간 6.33% 하락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비용 완화 기대에 올랐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급락해, 같은 지정학 뉴스가 항공·정유·방산에 서로 다른 경로로 전이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4순위: PCE 물가지수와 마이크론 실적 대기 — 영향도 ★★
#

다음 주 시장 전망에서 PCE 물가지수와 마이크론 실적이 핵심 일정으로 주목받았습니다. PCE는 금리 기대를, 마이크론 실적은 메모리 수요와 국내 반도체 관련주의 확산 여부를 확인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음 주 프리뷰
#

날짜이벤트중요도포인트
월금요일 미국장 마감 결과의 한국장 반영★★나스닥100·SOX 강세와 다우 약세가 국내 반도체와 자동차에 어떻게 갈리는지 확인합니다.
화중국·미국 관세 인하·AI 대화 후속★★무역 완화가 실제 AI 공급망 기대와 국내 관련주 수급으로 이어지는지 봅니다.
수PCE 물가지수★★★물가 경로가 미국 10년물과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핵심 변수입니다.
목마이크론 실적★★★메모리 수요와 재고 전망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의 동반 여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금외국인·기관 주간 순매수★★기관 주도 반등이 이어지는지, 외국인 순매수가 반도체 밖으로 확산되는지 점검합니다.

이번 주, 이것만 기억하세요
#

핵심 3줄
#

  1. 반도체로 좁혀진 상승 — 코스피와 코스닥은 올랐지만 KODEX 반도체 +6.64%와 삼성전자 +8.14%가 전체 상승의 중심이었고, 자동차·2차전지까지 온기가 넓게 번진 장은 아니었습니다.
  2. 기관 주도와 외인 선별 — 기관 +13,366억에 비해 외국인은 +1,003억에 그쳐 지수 상승만으로 광범위한 위험 선호가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3. 금리와 실적의 다음 대결 — 미국 10년물 +5.18bp 상승에도 기술주가 버틴 만큼, PCE 물가지수와 마이크론 실적이 다음 주 반도체 랠리의 지속성을 시험합니다.

다음 주 전략
#

기본 시나리오 (확률 60%): PCE 물가지수가 금리 급등을 다시 자극하지 않고 마이크론 실적이 메모리 기대를 지지하면서, 반도체·IT 중심의 선별적 강세가 이어지는 전개입니다.

  • 체크: 미국 10년물 5.16%와 달러인덱스 101.29가 추가로 올라가는지, 외국인 주간 순매수가 반도체 밖으로 확산되는지 확인합니다.
  • 포지션: AI·반도체 관련주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처럼 실적 연결성이 확인되는 종목 중심으로 선별하고, 약세 업종은 수급 회복 여부를 먼저 점검합니다.

리스크 시나리오 (확률 40%): PCE 경계와 금리 상승이 겹치거나 이란 정책 불확실성이 커져 외국인 수급이 다시 약해지고, 반도체 중심 상승까지 흔들리는 전개입니다.

  • 체크: 외국인 순매수의 반전, 미국 10년물의 추가 상승, 달러 강세와 유가 급변을 함께 봅니다.
  • 포지션: 자동차·2차전지·방산의 저가 반등을 서두르기보다 현금성·방어적 비중을 유지하고, 뉴스와 실적의 확인 뒤 업종을 재배치하는 접근이 적절합니다.

미국장 영향
#

  • AI·반도체: 금요일 미국 반도체지수의 주간 상승 흐름과 나스닥100 +1.78%가 한국장에 이어지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 등 반도체 관련주에 우호적이지만, 미국 10년물 +5.18bp가 상단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금리·자동차: 다우는 주간 1.13%로 약했고 달러인덱스는 1.04% 올랐습니다. 금리와 달러 부담이 이어지면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같은 자동차 관련주의 상대 약세가 연장될 수 있습니다.
  • 유가·지정학: 유가는 주간 -6.33% 내려 대한항공에는 비용 완화 요인이 됐지만, 이란 정책 후속 뉴스에 따라 방향이 바뀔 수 있어 S-Oil·대한항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반응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주 주요 일정 📅 일정 없음
#

(최근 20일~향후 20일 내 주요 일정 없음)


출처
#

  • Yahoo Finance · 웹 스크래핑
  • Crypto Fear & Greed · REST API
  • Google News · 웹 스크래핑
  • KIS · REST API
  • KIWOOM · REST API

생성 시각: 2026-09-27 10:10 KST 브리핑 슬롯: weekly-kr (주간 한국) 데이터 기준 시각: 2026-09-26 16:00 ET (전일 마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