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KR 시장 핵심 한 줄 금요일 마감 기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서 반도체·IT·자동차 대형주가 코스피와 코스닥을 함께 끌어올린 한 주였습니다.
30초 요약#
- 코스피는 10.65%, 코스닥은 7.06% 올라 반도체와 IT를 중심으로 상승 폭이 크게 넓어졌습니다.
- 외국인은 26,431억 원, 기관은 23,871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은행·바이오 등은 대형 IT만큼 따라오지 못해 업종별 온도 차가 남았습니다.
- 다음 주에는 미국 소매판매와 Walmart·Target의 소비 흐름, 미국 기술주와 금리의 방향이 국내 대형주 수급의 지속 여부를 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간 스코어보드#
| 지표 | 금요일 종가 | 주간 변화 | 판정 |
|---|---|---|---|
| KOSPI | 6,977.94 | +10.65% | 🟢 |
| KOSDAQ | 864.65 | +7.06% | 🟢 |
| V-KOSPI | 55.31 | -28.1% | 🟢 |
| 외인(주간 순매수) | +26,431억 | — | 🟢 |
| 기관(주간 순매수) | +23,871억 | — | 🟢 |
| 원/달러 | 1,412원 | +0.36% | 🟡 |
※ V-KOSPI는 종가 기준(08-07 → 08-14), 나머지는 월요일 시가 기준입니다.
이번 주 수급의 핵심은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국내 주식을 담았다는 점입니다. 외국계 순매수 상위에는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뿐 아니라 한화생명과 금호타이어도 포함돼 반도체 한 테마에만 머문 흐름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자금이 시장 전체에 같은 비중으로 퍼졌다기보다 대형 IT와 자동차를 먼저 통과했다는 점이 업종별 수익률에서 드러납니다.
업종별 주간 성과: IT·반도체·자동차·2차전지#
| 업종 | 주간 변화율 | 판정 |
|---|---|---|
| IT (TIGER IT) | +17.05% | 🟢 |
| 반도체 (KODEX 반도체) | +15.93% | 🟢 |
| 코스피200 (KODEX200) | +11.36% | 🟢 |
| 자동차 (KODEX 자동차) | +8.77% | 🟢 |
| 2차전지 (TIGER 2차전지) | +6.25% | 🟢 |
| 에너지화학 (KODEX 에너지화학) | +4.38% | 🟢 |
| 바이오 (KODEX 바이오) | +2.73% | 🟢 |
| 은행 (KODEX 은행) | -1.19% | 🔴 |
강세 업종#
- IT (TIGER IT, +17.05%): 삼성전기와 LG전자까지 주간 상승 상위에 올라서며 IT 강세가 반도체 종목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반도체 회복과 외국인 귀환을 함께 조명한 연합뉴스TV 보도와 같은 방향의 로테이션입니다.
- 반도체 (KODEX 반도체, +15.93%): 삼성전자 +16.31%, SK하이닉스 +14.00%와 외국계 순매수 상위 흐름이 겹쳤습니다.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반도체를 지수 상승의 중심축으로 만들었고, 코스피 상승이 단순한 소수 종목 반등보다 강한 이유가 됐습니다.
- 자동차 (KODEX 자동차, +8.77%): 현대차 +14.39%, 현대모비스 +11.18%, 기아 +6.06%가 함께 오르며 수급이 반도체 밖으로 번진 대표 업종이 됐습니다. 코스피200 ETF가 11.36% 오른 점까지 감안하면 이번 주는 특정 테마보다 대형주 바스켓을 넓게 채우는 흐름에 가까웠습니다.
약세 업종#
- 은행 (KODEX 은행, -1.19%): 시장 전체 순매수에도 은행 ETF는 유일하게 마이너스권에 머물렀고 KB금융 -3.49%, 신한지주 -0.74%가 상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 수급과 실제 업종별 체감이 엇갈릴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주 로테이션의 그늘입니다.
- 바이오 (KODEX 바이오, +2.73%): 상승 업종이지만 IT와 반도체의 두 자릿수 상승에 비하면 상승 폭이 제한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0.51%, 알테오젠 -0.63%가 눌린 반면 셀트리온은 +1.67%에 그쳐 바이오 내부에서도 선별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 에너지화학 (KODEX 에너지화학, +4.38%): 플러스 수익률이었지만 코스피200과 IT 대비 뒤처졌고, S-Oil +8.61%와 LG화학 +3.13% 사이의 차이도 컸습니다. 유가가 주간 3.61% 오른 가운데 에너지와 화학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아 업종 안에서도 종목 선택의 영향이 커졌습니다.
주간 특징주: 삼성전기·LG전자·삼성전자#
급등주#
- 삼성전기(009150) (+18.48%) — IT ETF와 반도체 ETF가 동시에 강해진 가운데 부품주로 매수세가 확산되었습니다. 반도체 회복을 코스피 반등의 배경으로 짚은 연합뉴스TV 보도와 같은 IT 확산 흐름입니다. 테마 연결: AI 관련주·반도체 관련주 — 대형 반도체 강세가 부품주까지 번졌는지 다음 주 수급으로 확인할 구간입니다.
- LG전자(066570) (+16.47%) — TIGER IT가 17.05% 오르며 기술주 강세가 가전·전자 대형주까지 넓어졌습니다. 미국 기술주와 Sandisk 강세를 함께 다룬 Investor’s Business Daily 기사와 맞물려 국내 IT 심리가 강해졌습니다. 테마 연결: IT 관련주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가 IT 대형주 전반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종목입니다.
- 삼성전자(005930) (+16.31%) — 외국계 순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리며 반도체 ETF 상승과 함께 지수 상승의 중심이 됐습니다. 외국인 매매와 보유 비중의 괴리를 다룬 한국경제TV 보도처럼 지수 상승의 질을 수급과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테마 연결: AI 관련주·메모리 반도체 관련주 — 국내 지수와 외국계 수급이 동시에 반응한 대표 종목입니다.
급락주#
- KB금융(105560) (-3.49%) — 은행 ETF -1.19%와 함께 금융주가 대형 IT·자동차 중심의 랠리에서 소외됐습니다. 원·달러 1,400원 초반 박스권을 다룬 서울경제TV 기사처럼 환율이 안정돼도 업종별 재평가 속도는 달랐습니다. 수급/이슈: 외국인·기관의 시장 전체 순매수가 금융주로 같은 강도로 번지지 않은 상대 로테이션으로 해석됩니다.
- 하이브(352820) (-3.39%) — 코스피와 코스닥이 함께 올랐지만 콘텐츠 개별주는 상승 흐름에서 비껴갔습니다. 물가 둔화와 소비 지출 둔화를 함께 다룬 WRAL 기사처럼 소비 민감 자산은 지수 상승만으로 동반 강세를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수급/이슈: 시장의 자금이 실적 가시성이 높은 대형 IT·자동차로 먼저 몰리며 콘텐츠주는 상대적으로 뒤처졌습니다.
- 대한항공(003490) (-2.95%) — 유가가 주간 3.61% 오르는 동안 항공주는 비용 민감도가 부각되며 에너지주와 엇갈렸습니다. 항공과 제트연료의 장기 변화를 다룬 OilPrice.com 기사가 보여주듯 항공 수요와 연료 비용을 함께 봐야 하는 주간이었습니다. 수급/이슈: 에너지화학·자동차로 번진 매수세와 달리 항공주는 유가 상승 부담을 먼저 반영한 흐름으로 보입니다.
관련주 정리: AI 반도체·2차전지·자동차#
AI/반도체 관련주#
- 주요 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 왜 지금 뜨나: TIGER IT가 +17.05%, KODEX 반도체가 +15.93% 오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외국계 순매수 상위에 함께 올랐습니다. 반도체 회복과 외국인 귀환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는 주간 뉴스 흐름과 수급이 일치합니다.
- 다음 주 모멘텀: 금요일 미국 나스닥100은
30,046.14로 마감했고 주간 1.26% 상승했지만 반도체지수의 주간 상승은 0.25%에 그쳤습니다. 미국 기술주 강세가 반도체 세부 종목까지 이어지는지가 국내 관련주의 첫 확인 포인트입니다.
2차전지 관련주#
- 주요 종목: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LG에너지솔루션
- 왜 지금 뜨나: TIGER 2차전지가 +6.25% 오르는 가운데 삼성SDI +13.66%, 포스코퓨처엠 +9.36%, 에코프로비엠 +8.16%로 소재·셀 종목이 함께 반등했습니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은 +3.79%로 종목별 탄력 차가 있어 테마 전체보다 선별 수급의 성격이 강합니다.
- 다음 주 모멘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계속되는지, 2차전지 ETF가 IT·자동차와 함께 시장 폭을 넓히는지가 핵심입니다. 미국 소비 흐름이 약해질 경우 성장주 전반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금리와 소비 지표를 같이 봐야 합니다.
자동차 관련주#
- 주요 종목: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 왜 지금 뜨나: KODEX 자동차가 +8.77% 오르고 현대차 +14.39%, 현대모비스 +11.18%, 기아 +6.06%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외국인·기관 자금이 반도체에서 대형 수출주로 확산됐다는 점을 보여주는 두 번째 축입니다.
- 다음 주 모멘텀: 원/달러가 금요일
1,412원으로 마감하고 주간 변화는 +0.36%였기 때문에 환율의 급격한 방향 전환 여부가 수출주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미국 소비 관련 발표와 국내 자동차주 수급이 함께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주 핫이슈: 반도체·외국인 수급·환율#
1순위: 반도체 반등과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 영향도 ★★★#
코스피는 10.65%, 코스닥은 7.06% 상승했고 반도체 ETF와 IT ETF는 각각 15.93%, 17.05% 올랐습니다. 외국인 26,431억 원과 기관 23,871억 원의 동반 순매수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으로 이어지며 시장 방향을 바꿨고, 관련 종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입니다.
2순위: IT·자동차 대형주로 번진 로테이션 — 영향도 ★★#
삼성전기, LG전자, 삼성전자뿐 아니라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까지 강세를 보이며 매수세가 한 업종에 갇히지 않았습니다. IT 관련주는 삼성전기·LG전자, 자동차 관련주는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이번 주 로테이션을 대표했습니다.
3순위: 원/달러 1,400원 초반과 미국 소비 둔화 신호 — 영향도 ★★#
원/달러는 금요일 1,412원으로 마감했고 주간 변화는 +0.36%였습니다. 미국에서는 7월 물가가 식었지만 소비 지출도 둔화했다는 해석이 나와, 다음 주에는 환율 안정만 볼 것이 아니라 미국 소비 민감도와 국내 수출주 흐름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관련 종목은 현대차·LG전자·KB금융입니다.
4순위: 2차전지 반등의 선별화 — 영향도 ★#
2차전지 ETF는 +6.25%였지만 삼성SDI·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과 LG에너지솔루션의 상승 폭이 달랐습니다. 관련 종목은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으로, 테마 지수보다 종목별 수급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주 프리뷰: 미국 소매판매·Walmart·Target#
| 날짜 | 이벤트 | 중요도 | 포인트 |
|---|---|---|---|
| 월 | 미국 소매판매 지표 | ★★★ | 소비 둔화 여부가 미국 기술주와 국내 수출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확인합니다. |
| 화 | Walmart 실적 발표 관련 소비 지표 점검 | ★★ | 대형 유통업체의 소비 체력이 미국 경기 해석과 한국 소비·IT 심리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
| 수 | Target 실적 발표 관련 소비 흐름 점검 | ★★ | Walmart와 다른 소비자층의 흐름이 확인되면 소비 둔화의 폭을 가늠하는 단서가 됩니다. |
| 목 | 미국 빅테크 실적의 질 점검 | ★★ | 다른 기술 기업과의 거래가 실적을 부풀릴 수 있다는 논점이 반도체 밸류에이션의 지속성을 시험합니다. |
| 금 | 원/달러 1,400원 초반 흐름과 KOSPI200·코스닥150 선물 점검 | ★★ | 환율과 선물 수급이 외국인 순매수의 연속성, 대형주와 코스닥의 상대 강도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이것만 기억하세요#
핵심 3줄#
- 반도체가 지수보다 먼저 움직였다 — KODEX 반도체와 TIGER IT의 두 자릿수 상승은 이번 랠리가 단순한 지수 반등보다 대형 기술주 중심의 재배치였다는 뜻입니다.
- 동반 순매수와 업종 차별화가 동시에 나타났다 —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순매수했지만 은행·콘텐츠·항공은 밀려 시장 전체가 같은 온도로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 다음 주는 미국 소비와 금리가 시험대다 — 미국 소비 둔화가 커지거나 10년물 금리가 다시 오르면 국내 대형주에 집중된 상승분의 지속성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 주 전략#
기본 시나리오 (확률 60%): 미국 기술주 강세와 원/달러의 안정적 흐름이 이어지며 국내 대형 IT·자동차 중심의 수급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체크: 외국인·기관 순매수의 연속성과 반도체 ETF·자동차 ETF의 동반 강세 여부를 확인합니다.
- 포지션: 대형 IT와 자동차의 수급 지속 여부를 확인하는 선별 접근을 유지하고, 상승 폭이 컸다는 점을 감안해 업종 간 차별화를 함께 점검합니다.
리스크 시나리오 (확률 40%): 미국 소비 둔화가 예상보다 크게 해석되거나 미국 10년물 금리가 재상승해 국내 대형주 수급이 되돌림을 맞을 수 있습니다.
- 체크: 미국 소매판매와 Walmart·Target 소비 지표, 미국 10년물 금리의 재상승 여부를 봅니다.
- 포지션: IT·자동차 쏠림을 줄이고 은행·바이오 등 상대 약세 업종의 추가 이탈 여부까지 확인하는 방어적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미국장 영향#
- 미국 기술주: 금요일 S&P 500은
7,785.76, 나스닥100은30,046.14, 반도체지수는12,417.05로 하루 조정했지만 주간 나스닥100은 1.26% 올랐습니다. 기술주 흐름이 유지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 등 국내 반도체·IT 관련주에 우호적인 심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미국 금리·달러: 금요일 미국 10년물은
4.70%였고 주간 변화는 -2bp, 달러인덱스는99.64로 마감하고 주간 0.37% 올랐습니다. 금리 급등이 없다면 대형 성장주의 부담은 제한될 수 있지만, 달러 강세가 커지면 원/달러와 외국인 수급의 연결고리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미국 소비: 금요일 미장 마감 전후로 7월 물가 둔화와 소비 지출 둔화를 함께 보는 시각이 나왔습니다. 소비가 약해지면 현대차·기아 같은 수출주와 LG전자 등 경기 민감 IT의 기대가 동시에 조정될 수 있어, 다음 주 소매판매 흐름이 한국장 전이의 핵심 변수입니다.
위 분석은 데이터 기반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다음 주 주요 일정 📅 일정 없음#
(최근 20일~향후 20일 내 주요 일정 없음)
출처#
- Yahoo Finance · 웹 스크래핑
- Crypto Fear & Greed · REST API
- Google News · 웹 스크래핑
- KIS · REST 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