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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KR 리뷰 (Weekly KR)

·6분 분량

이번 주 KR 시장 핵심 한 줄 외인 1조6400억원 매도 속에서도 반도체와 정유만 버틴 한 주였고, 유가 100달러연준의 매파적 동결이 코스닥 성장주를 더 세게 흔들었습니다.

30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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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는 6,598.87, 코스닥은 1,192.35로 마감했고, 시장의 핵심 변수는 실적보다 외인 이탈과 유가발 인플레이션 재확인이었습니다.
  • 외국인은 유가와 금리 부담이 큰 성장주에서 빠지고 반도체·정유·일부 대형주로만 선별 대응해 업종 내 온도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 다음 주는 미국 ISM 서비스업, JOLTS, ADP, 실업수당, 비농업고용까지 고용·경기 지표가 연속으로 나와 원/달러와 한국 반도체주 방향을 다시 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간 스코어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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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금요일 종가주간 변화판정
KOSPI6,598.87-1.38%🔴
KOSDAQ1,192.35-2.29%🔴
V-KOSPI54.34-2.21%🔴
외인(주간 순매수)-16,400억🔴
기관(주간 순매수)+112억🟡
원/달러1,471.22-0.12%🟡

업종별 주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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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주간 변화율외인 수급판정
반도체+2.64%선별 매수🟢
2차전지+0.70%순매도🟡
자동차+0.16%중립🟡
바이오-3.06%순매도🔴
플랫폼/인터넷-3.05%순매도🔴
통신/게임-3.71%순매도🔴

강세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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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삼성전자(005930) +0.23%, SK하이닉스(000660) +2.63%, 삼성전기(009150) +5.05%가 받치며 주간 기준 가장 견조했습니다. 미국 나스닥100이 +1.4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80% 오른 데다 서울경제TV가 짚은 SK·삼성 반도체 효과가 한국 대형주 하방을 막았습니다.

정유는 S-Oil(010950) +12.55%가 상징하듯 가장 강한 테마였습니다. CNBC가 전한 이란 평화 제안에도 WTI가 금요일 101.94달러로 높게 남아 있어, 정유주는 실적보다 공급 차질과 재고 가치 기대를 먼저 반영했습니다.

약세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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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3.80%, 셀트리온(068270) -4.30%, 알테오젠(196170) -1.07%로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Reuters가 전한 연준의 분열된 동결과 인플레이션 경계는 장기 성장 기대를 먹고 가는 바이오 밸류에이션에 불리하게 작용했습니다.

플랫폼·인터넷과 통신·게임도 외인 이탈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NAVER·카카오·카카오뱅크, SK텔레콤·크래프톤처럼 금리 민감도나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종목군은 새로운 실적 모멘텀이 없을 때 가장 먼저 매도 대상이 됐고, 이는 이번 주 한국장이 지수보다 업종 선택이 더 중요했다는 뜻입니다.

주간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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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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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il(010950) (+12.55%) — 중동 리스크로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자 정유 마진과 재고 평가 기대가 함께 살아났습니다. 테마 연결: 유가 100달러 국면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에너지 관련주입니다.
  2. POSCO홀딩스(005490) (+9.48%) — 외인 매도장에서도 소재·산업재 대형주로 순환매가 유입되며 2차전지 체인 내 방어주 역할을 했습니다. 테마 연결: 2차전지 관련주 안에서도 실적 가시성과 밸류 부담이 낮은 축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3. 삼성SDI(006400) (+8.42%) —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비엠이 약한데도 삼성SDI만 크게 오른 건 배터리 업종 내부가 지수보다 종목별로 갈라졌다는 신호입니다. 테마 연결: 2차전지 관련주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 선별 장세가 뚜렷했습니다.

급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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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래프톤(259960) (-5.02%) — 외인 매도와 성장주 디레이팅이 겹치며 실적 기대보다 밸류 부담이 먼저 반영됐습니다. 수급/이슈: 코스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게임주가 먼저 눌렸습니다.
  2. 카카오뱅크(323410) (-4.88%) —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한 주에는 플랫폼 금융주가 재평가보다 차익실현 구간에 들어가기 쉬웠습니다. 수급/이슈: Reuters가 전한 매파적 동결 이후 성장 프리미엄 축소 압력이 커졌습니다.
  3. SK텔레콤(017670) (-4.80%) — 방어주 성격만으로는 외인 매도를 버티기 어려웠고, 통신은 이번 주 자금 유입 우선순위에서 밀렸습니다. 수급/이슈: 외국인 주간 순매도 -16,400억과 프로그램 순매도 -11,174억이 대형 방어주에도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관련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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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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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 왜 지금 뜨나: 미국 나스닥100 +1.48%, SOX +1.80%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경제TV 보도처럼 SK·삼성 반도체가 한국 시가총액 방어의 중심에 섰기 때문입니다.
  • 다음 주 모멘텀: 미국 고용지표가 금리 부담을 낮춰주면 반도체는 외인 재유입의 첫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고용이 강하면 환율 부담 때문에 상승 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차전지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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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종목: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POSCO홀딩스, 에코프로비엠
  • 왜 지금 뜨나: 같은 배터리 체인인데도 삼성SDI +8.42%, LG에너지솔루션 -3.76%, 에코프로비엠 -1.20%로 엇갈렸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다음 주 모멘텀: 업종 전체 반등보다 종목별 실적 가시성, 수주, 밸류에이션 차이가 더 크게 반영되는 구간이라 관련주 접근도 바스켓보다 선별이 중요합니다.

정유·에너지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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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종목: S-Oil, SK, 대한항공
  • 왜 지금 뜨나: CNBCReuters가 전한 것처럼 이란 변수는 단순 뉴스가 아니라 운송비, 정제마진, 항공 연료비, 물가 기대까지 동시에 흔드는 변수입니다.
  • 다음 주 모멘텀: 유가가 다시 급등하면 정유주는 강하지만 항공·소비주는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같은 에너지 테마 안에서도 승자와 패자가 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플랫폼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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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종목: NAVER, 카카오, 카카오뱅크
  • 왜 지금 뜨나: 이번 주 플랫폼주는 새로운 성장 뉴스보다 금리와 외인 수급에 더 민감하게 움직였습니다.
  • 다음 주 모멘텀: 미국 고용과 국채금리가 안정되면 낙폭 과대 반등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도체 대비 후순위 복구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주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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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외국인 1조6400억원 순매도 — 영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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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6,400억, 코스닥에서도 -2,997억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도체와 정유만 버티고 바이오·플랫폼·게임이 무너진 이유는 지수 방향보다 수급 재배치가 더 중요했기 때문이며, 관련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NAVER(035420), **크래프톤(259960)**입니다.

2순위: 연준의 매파적 동결과 인하 기대 후퇴 — 영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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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에 따르면 4월 FOMC는 1992년 이후 가장 큰 내부 이견 속에서 금리를 동결했고, 시장은 올해 인하 기대를 더 낮추고 있습니다. 한국장에서는 원/달러와 성장주 할인율을 동시에 자극해 카카오뱅크(323410), 셀트리온(06827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3순위: 중동 리스크와 유가 100달러 재확인 — 영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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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는 이란의 수정 제안이 나왔어도 공급 차질 우려가 여전하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시장에서는 정유주인 **S-Oil(010950)**에는 호재지만, **대한항공(003490)**과 코스닥 성장주에는 비용 부담과 물가 부담을 동시에 남깁니다.

다음 주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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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이벤트중요도포인트
미국 4월 ISM 서비스업 PMI★★서비스 물가와 경기 체력이 동시에 확인돼 한국 성장주와 원/달러 방향에 직접 연결됩니다.
KRX 휴장(어린이날)현물시장은 쉬지만 밤사이 미국 3월 JOLTS 구인건수 결과가 수요일 한국장 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 4월 ADP 민간고용★★금요일 고용보고서의 예고편 성격이라 반도체주와 환율 민감주의 단기 방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됩니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1분기 비농업 생산성★★고용 둔화와 임금·생산성 조합이 동시에 점검돼 연준의 매파 톤이 완화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4월 비농업고용·실업률★★★이번 주 한국장이 눌린 가장 큰 이유가 금리 불확실성이었던 만큼, 다음 주 가장 중요한 변수는 고용이 과열인지 둔화인지입니다.

이번 주, 이것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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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3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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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인 매도는 지수보다 업종을 갈랐습니다 — 반도체와 정유만 남기고 성장주를 줄인 흐름이어서 다음 반등도 전면 상승보다 선별 회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유가 100달러는 한국장에 더 무겁습니다 — 미국보다 에너지 수입 부담이 큰 한국은 정유주 강세와 소비·운송·코스닥 약세가 동시에 나타나기 쉽습니다.
  3. 연준의 동결보다 중요한 건 인하 기대 후퇴입니다 — 금리가 안 내려간다는 해석이 강해질수록 원/달러와 고평가 성장주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다음 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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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시나리오 (확률 60%): 미국 고용이 과열도 급랭도 아닌 중간 수준으로 나오며 반도체 중심의 선별 반등이 이어지는 전개입니다.

  • 체크: 비농업고용이 시장을 놀라게 하지 않고 원/달러가 1,470원 부근에서 안정되는지 확인
  • 포지션: 반도체와 현금흐름이 확인되는 대형주 중심으로 보되, 2차전지는 종목별 대응에 무게를 두는 흐름

리스크 시나리오 (확률 40%):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거나 유가가 다시 뛰면서 금리와 환율이 함께 오르는 전개입니다.

  • 체크: 미국 10년물4.38% 위로 재상승하고 유가가 다시 급등하는지 확인
  • 포지션: 정유·방어주 비중을 높이고 바이오·플랫폼·코스닥 고변동 종목은 변동성 관리에 집중하는 흐름

미국장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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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금요일 미국 나스닥100 +1.48%, SOX +1.80% 흐름은 월요일 한국 반도체주에 우호적이며 관련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입니다.
  • 유가: WTI 101.94달러는 한국 정유주에는 우호적이지만 항공·소비에는 부담으로 전이될 수 있고 관련 종목은 S-Oil, 대한항공입니다.
  • 고용지표: 다음 주 미국 비농업고용 결과는 연준 경로와 원/달러를 통해 한국 성장주 할인율을 다시 결정할 가능성이 높고 관련 종목은 카카오뱅크, 셀트리온, 크래프톤입니다.

위 분석은 데이터 기반 참고용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가 아닙니다.



다음 주 주요 일정 📅 일정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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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일정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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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KST)국가이벤트중요도이전/예상/실제상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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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hoo Finance · 웹 스크래핑
  • Crypto Fear & Greed · REST API
  • Google News · 웹 스크래핑
  • Investing.com · 웹 스크래핑
  • 키움증권 API · REST API

생성 시각: 2026-05-03 10:10 KST 브리핑 슬롯: weekly-kr (주간 한국) 데이터 기준 시각: 2026-05-02 16:00 ET (전일 마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