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은 미국의 위험선호보다 한국의 수급 이탈이 우세했습니다.
오전장 한눈에#
- 코스피는
-0.97%, 코스닥은-1.59%하락했습니다. 어젯밤 미국 증시는 올랐지만, 국내 선물 약세가 현물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함께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1조 6,105억원, 기관은5,331억원순매도했고, 개인은1조 7,734억원순매수로 받았습니다. - 오후에는 선물 낙폭과 원/달러의 추가 상승이 핵심입니다. 수급이 바뀌지 않으면 미국장 상승만으로 반등 폭을 넓히기 어렵습니다.
장전 예상 vs 실제#
아침 브리핑은 미국 지수 상승보다 한국 수급과 유가가 더 큰 시험대라고 봤습니다. 비교 대상 문장도 “AI가 미국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한국장에는 수급과 유가가 더 큰 시험대입니다”였습니다. 오전장은 이 진단 중 수급 쪽이 먼저 현실화됐습니다.
예상보다 나빴던 지점은 선물과 외국인 흐름입니다. 아침 비교 조건이었던 코스피 200 선물 -0.92% 낙폭 축소는 실제 -1.15%로 미충족했습니다. 코스닥 150 선물도 +4.55% 강세 기대에서 -2.34%로 돌아섰고, 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조건도 성립하지 않았습니다.
미국발 완충재는 있었지만 한국장으로 번지지 않았습니다. VIX 15.01과 미국 10년물 5.27%를 기준으로 한 방어 조건은 유지됐습니다. 그러나 달러인덱스 +0.22%, 원/달러 +0.18%로 환율 경로는 한국에 불리했습니다. 글로벌 위험선호보다 국내 수급이 먼저 가격을 결정한 오전입니다.
섹터-수급 해부#
강세 업종은 시장 전체가 아니라 수급이 갈린 자리입니다. 의료·정밀기기 +6.33%, 오락·문화 +3.82%, 섬유·의류 +1.11%가 상대 강세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FA반도체는 외국계 창구 순매수 상위였지만 주가 변화는 각각 +0.18%, -4.52%로 갈렸습니다. 창구 매수 상위만으로 시장 전환을 읽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약세는 원가와 경기 민감도가 겹친 업종에 모였습니다. 금속 -3.37%, 운송장비·부품 -2.50%, 기계·장비 -1.51%가 하위권입니다. 유가 90.16달러 강세와 이란 전쟁에 따른 글로벌 비축유 전망 상향은 수입 원가 경로를 자극합니다. 원가를 제품 가격에 바로 전가하기 어려운 제조업일수록 이 충격이 이익 전망에 먼저 반영됩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단순한 괴리 청산보다 현물 노출 축소에 가까웠습니다. 차익 프로그램은 765억원, 비차익 프로그램은 1조 507억원 순매도였습니다. 차익은 선물·현물 가격 차이를 줄이는 거래인 반면, 비차익은 방향성 바스켓에 가깝습니다. 비차익 매도가 훨씬 컸고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입니다.
오후장 관전 포인트#
- 코스피 200 선물이 아침 기준
-0.92%이상으로 낙폭을 줄이는지 봅니다. 외국인 매도 중단이 함께 나와야 반등의 질이 달라집니다. - 상승 종목
374개가 하락 종목499개를 넘어서는지 봅니다. 숫자가 역전되지 않으면 지수 반등이 나와도 폭은 좁습니다. - 원/달러
1,339.28원의 추가 상승이 멈추고, 미국 10년물5.27%위 재상승이 없는지 봅니다. 두 압력이 겹치면 코스닥 변동성이 먼저 커질 수 있습니다.
오후장 체크리스트#
Market Regime: KR Panic
— 미국은 Cautious지만, 한국은 외국인 매도와 선물 약세가 겹친 하방 경계 국면입니다.
오후 전략: 미국 지수 상승만으로 한국 대형주 반등을 추격하기보다, 코스피 선물 낙폭 축소와 외국인 매도 중단이 함께 나타나는지 먼저 봅니다. 코스닥은 선물과 현물 수급이 동반 전환되기 전까지 선택적 강세를 지수 추세로 확대해석하지 않습니다.
확인 조건:
- 코스피 200 선물이
-0.92%이상으로 회복되고,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가 중단 또는 순매수로 전환되는 조합. - 코스닥 150 선물이
0%위로 올라서고, 코스닥 외국인·기관이 동반 순매수로 전환되는 조합.
주의 신호:
- 원/달러가
1,339.28원을 웃돌며 상승하고, 미국 10년물이5.27%도 함께 넘으면 미국발 위험선호의 한국 전파 가설은 접습니다.
국내 시장#
| 항목 | 현재가 | 등락 | 등락률 | 흐름 |
|---|---|---|---|---|
| KOSPI | 6,874.07 | -67.32 | -0.97 | ▼ 외국인 |
| KOSDAQ | 905.25 | -14.67 | -1.59 | ▼ 외국인 |
투자자별 매매동향 (가집계, 억 원)#
| 시장 | 외국인 | 기관 | 개인 | 프로그램 |
|---|---|---|---|---|
| KOSPI | -16,105 | -5,331 | 17,734 | -11,272 |
| KOSDAQ | -3,166 | -881 | 4,295 | — |
업종별 동향#
등락률 상위
| 업종 | 등락률 | 방향 |
|---|---|---|
| 의료·정밀기기 | +6.33% | 강세 |
| 오락·문화 | +3.82% | 강세 |
| 섬유·의류 | +1.11% | 강세 |
등락률 하위
| 업종 | 등락률 | 방향 |
|---|---|---|
| 금속 | -3.37% | 약세 |
| 운송장비·부품 | -2.50% | 약세 |
| 기계·장비 | -1.51% | 약세 |
장중 테마 동향#
| 순위 | 테마명 | 등락률 | 종목수 | 상승/하락 |
|---|---|---|---|---|
| 1 | 화장품 | +5.18% | 10 | 10/0 |
| 2 | Cheap-Chic_저가실용품 | +4.04% | 5 | 5/0 |
| 3 | LPG(액화석유가스) | +3.32% | 2 | 2/0 |
등락률 상위#
상승 TOP 5
| 종목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량 |
|---|---|---|---|
| 휴마시스 | 3,265 | +25.34% | 1,943,725 |
| 녹십자엠에스 | 4,065 | +22.81% | 13,860,542 |
| 국전 | 2,930 | +22.34% | 10,215,833 |
| THE E&M | 2,105 | +21.96% | 960,317 |
| SAMG엔터 | 21,400 | +19.35% | 702,570 |
하락 TOP 5
| 종목 | 현재가 | 등락률 | 거래량 |
|---|---|---|---|
| 더코디 | 3,390 | -15.25% | 587,967 |
| 프로티나 | 44,550 | -13.50% | 353,123 |
| 안랩 | 79,300 | -10.90% | 386,349 |
| 넥사다이내믹스 | 3,960 | -10.20% | 210,084 |
| 1Q 미국메디컬AI | 11,220 | -9.95% | 108,950 |
외국인·기관 순매수/매도 상위#
| 구분 | 1위 | 2위 | 3위 |
|---|---|---|---|
| 외국인 매수 | 삼성SDI | 삼성전기 | 주성엔지니어링 |
| 외국인 매도 |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 삼성전자우 |
| 기관 매수 | 삼성SDI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 삼성전기 |
| 기관 매도 | SK하이닉스 | KODEX 레버리지 | KODEX 200 |
기관·외인 연속 순매수 종목#
| 종목 | 기관(일) | 외국인(일) | 주가등락률 |
|---|---|---|---|
| 삼성SDI | 4일 | 2일 | +7.37% |
| 삼성전기 | 3일 | 3일 | +3.80% |
| LG전자 | 10일 | 2일 | -0.93% |
| LG이노텍 | 1일 | 1일 | +8.36% |
|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 1일 | 1일 | +3.80% |
ETF 등락률 상위#
상승 ETF
| ETF | 현재가 | 등락률 |
|---|---|---|
| SOL 미국원자력SMR | 12,450 | +6.50% |
| PLUS 글로벌원자력밸류체인 | 12,580 | +4.10% |
| SOL 화장품TOP3플러스 | 17,330 | +3.99% |
하락 ETF
| ETF | 현재가 | 등락률 |
|---|---|---|
| 1Q 미국메디컬AI | 11,220 | -9.95% |
|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 7,047 | -4.32% |
| KODEX 방산TOP10 | 9,730 | -3.71% |
외국계 증권사 순매수 상위#
| 종목 | 순매수(주) | 주가등락률 |
|---|---|---|
| 삼성전자 | 1,513,412 | +0.18% |
| SFA반도체 | 571,435 | -4.52% |
| 빛과전자 | 323,617 | +1.40% |
| 팬오션 | 273,906 | +3.67% |
| 우리금융지주 | 179,622 | -0.15% |
참고 지표#
| 항목 | 현재가 | 등락 | 등락률 |
|---|---|---|---|
| 원/달러 | 1,339.28 | +2.39 | +0.18 |
| S&P 500 선물 | 7,878.5 | +4.5 | +0.06 |
| 나스닥 100 선물 | 31,464.25 | -19 | -0.06 |
장중 주요 뉴스 📰 뉴스 3건#
📰 오늘 뉴스 핵심: 한국 시장 + 시장 이벤트 + 지정학
글로벌#
시장 이벤트 (3건)#
- AI 주도로 S&P 500·나스닥 사상 최고치…시장 폭에 대한 우려는 지속 CNBC TV18 · 2026-10-07 09:02 KST · 🟡 시장 이벤트 원문: S&P 500, Nasdaq post record highs on Wall Street led by AI but concerns linger over breadth 왜 중요한가: AI 투자 사이클 → 데이터센터·전력·반도체 수요 체인.
- 다우 선물: S&P 500 고점 경신…Astera·GE Vernova·Arista 매수세 주도, 일부 종목은 급락 Investor’s Business Daily · 2026-10-07 11:27 KST · 🟡 시장 이벤트 원문: Dow Jones Futures: S&P 500 Hits High As Astera, GE Vernova, Arista Lead Buys, But These Stocks Tumble 왜 중요한가: 시장 구조 변화 또는 새로운 상품이 투자자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미국 3분기 실적 시즌 다음 주 개막…EPS 27% 성장 전망, NVIDIA·Micron이 성장의 3분의 1 차지 富途牛牛 · 2026-10-07 11:53 KST · 🟡 시장 이벤트 원문: U.S. stock Q3 earnings season kicks off next week: S&P 500 earnings per share are expected to grow by 27%, with NVIDIA and Micron accounting for one-third of that growth. 왜 중요한가: 반도체 밸류체인 → 한국 수출·KOSPI 비중주 직접 연결.
장중 브리핑에서는 후장 판단에 직접 연결되는 상위 3건만 노출했습니다. (원본 8건)
주요 일정 (최근) 📅 일정 8건#
월력 (2026-10, KST)#
| 날짜 | 이벤트 |
|---|---|
| 2026-10-06 | 🔴 high 1건 (BOJ Gov Ueda Speaks) |
| 2026-10-07 | 🔴 high 1건 (FOMC Meeting Minutes) |
| 2026-10-08 | 🔴 high 1건 (BOE Gov Bailey Speaks), 🟡 medium 2건 |
| 2026-10-09 | 🟡 medium 2건 |
주요 일정 (최근)#
| 시각 (KST) | 국가 | 이벤트 | 중요도 | 이전/예상/실제 | 상태 |
|---|---|---|---|---|---|
| 2026-10-08 03:00 KST | USD | FOMC Meeting Minutes | 🔴 high | - / - / - | ⏳ 예정 |
| 2026-10-08 17:30 KST | USD | FOMC Member Waller Speaks | 🟡 medium | - / - / - | ⏳ 예정 |
| 2026-10-08 21:30 KST | USD | Unemployment Claims | 🟡 medium | 197K / 200K / - | ⏳ 예정 |
| 2026-10-09 23:00 KST | USD | Prelim UoM Consumer Sentiment | 🟡 medium | 47.8 / 47.5 / - | ⏳ 예정 |
| 2026-10-09 23:00 KST | USD | Prelim UoM Inflation Expectations | 🟡 medium | 4.6% / - / - | ⏳ 예정 |
용어 설명#
- 선물: 미래 특정 시점에 사고팔기로 약속한 계약. 장 시작 전 방향을 가늠하는 데 사용
- 10년물: 미국 10년 만기 국채.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지표
- VIX: 시장 불안 지수. 숫자가 클수록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뜻
- 가집계: 장중 실시간으로 잠정 합산한 수치. 최종 확정 전이라 오차가 있을 수 있음
출처#
- Yahoo Finance · 웹 스크래핑
- Crypto Fear & Greed · REST API
- Google News · 웹 스크래핑
- ForexFactory · 웹 스크래핑
- KIS · REST API
- KIWOOM · REST API